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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의 썬데이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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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MA yellow building with stairs and an entrance.
1PMA black and white portrait of a smiling woman sitting with her arms crossed.
10PMA black and white photo of a woman sitting at a desk in front of a bookshelf.

박완서의 썬데이 루틴

78세의 힙하고 명랑한 할머니로 사는 법

5min
가장 따라하고 싶은 박완서의 썬데이 루틴은?

user icon546dotYou can only select one.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우리 학교 선배님이시다

    2024.04.3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하고싶은거 해야지 그게 내 인생이니까!

    2024.04.30
    • user thumbnale
      잊지않는 산양

      동감이요😝

      2024.04.3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78세에 어떤 할머니가 되고 싶냐는 제목만 보고 깔롱쌈@뽕한 78세가 되어야지라고 생각한 나...

    2024.04.3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진심 나랑 똑같은 생각했네 자기야…

      2024.05.02
  • user thumbnale
    섬세한 금요일

    박완서 작가님의 글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선명하고 좋은 글이었어요! 마음이 좋아지네요

    2024.04.30
  • user thumbnale
    파도치는 문어

    저도 작가님 좋아해요^^♡

    2024.04.3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할머니

    2024.04.3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건강한 멋쟁이 할머니가 되고싶다!

    2024.04.3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박완서 작가님 닮아가고 싶어요

    2024.04.3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난 그냥 죽어있을래...

    2024.04.30
  • user thumbnale
    우와 블루베리

    한국문학연구자로서 박완서 작가를 여기서 보게 되니 새삼 반갑네요. 읽어도 읽어도 좋은 정말 대단한 작가죠. 박완서 외에도 다른 여성 작가들을 조명하는 글은 어떠할지 궁금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4.05.04
    • user thumbnale
      우와 블루베리

      그후 나는 시집을 갔다. 어린 나이였지만 예전 같으면 애어멈이 되고도 남을 나이였다. 양갈보 짓 시켜먹긴 싹수가 노랗고, 열 식구 버는 것보다 한 입 더는 게 낫다는 옛말도 있으니 그까짓 거 후닥닥 치워버리는 게 어떻겠느냐는 중신에미 말에 어머니는 솔깃했고, 나도 순종했다. 나는 시집가는 것도 양갈보 짓 하는 것도 똑같이 싫었지만 그렇게 했다. 그렇다고 내가 시집가는 게 양갈보 짓보다 더 도덕적이라고 판단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양갈보 짓을 해서, 딸을 그 짓을 시키지 못해 환장을 한 어머니를 만족시키기도, 누나는 굶건 말건 저희들 배만 채우려는 아귀 귀신 같은 동생들을 부양하기도 싫었다. 나는 내 희생의 덕을 어느 누구도 보게 하고 싶지 않았다. - 박완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1974) 중

      2024.05.04
    • user thumbnale
      우와 블루베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소설 중 한 대목을 소개합니당! 마지막 문장을 읽으며 받았던 충격이 새록새록하네요ㅎㅎ

      2024.05.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좋은 문장 고마워 자기 덕분에 좋은 하루야 🌷

      2024.05.0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멋지당!!! 한번뿐인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2024.05.05
  • user thumbnale
    미끈한 반달

    뜻깊은 글이네요

    2024.05.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작가님처럼 내 삶이라는걸 느끼면서 살고싶네요ㅎ

    2024.05.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멋진 작가님 루틴 ❤️

    2024.05.31
  • deleteCommentdeleted.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3

    가장 따라하고 싶은건 아닌데 아차산 동네 주민으로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선택해봤음다 ㅎㅎ

    2024.08.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4

    작가님이 하셨던 말씀이었나? 작가는 사물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다. 이 말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들꽃이 피었다. 가 아니라 흰 망개꽃이 피었다. 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면서 관찰하고 표현하시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4.08.2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5

    진짜 멋지신 분!!

    2024.08.2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6

    작품 너무 좋아요ㅠㅠㅠ

    2024.10.1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7

    내 롤모델이야. 어떤 시작도 늦지 않았다를 보여주는 분:)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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