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me | image_description |
|---|---|
| 10AM | A yellow building with stairs and an entrance. |
| 1PM | A black and white portrait of a smiling woman sitting with her arms crossed. |
| 10PM | A black and white photo of a woman sitting at a desk in front of a bookshelf. |
박완서의 썬데이 루틴
78세의 힙하고 명랑한 할머니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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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only select one.
숨어있는 자기 1우리 학교 선배님이시다
2024.04.30
숨어있는 자기 2하고싶은거 해야지 그게 내 인생이니까!
2024.04.30
잊지않는 산양동감이요😝
2024.04.30
숨어있는 자기 378세에 어떤 할머니가 되고 싶냐는 제목만 보고 깔롱쌈@뽕한 78세가 되어야지라고 생각한 나...
2024.04.30
숨어있는 자기 8진심 나랑 똑같은 생각했네 자기야…
2024.05.02
섬세한 금요일박완서 작가님의 글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선명하고 좋은 글이었어요! 마음이 좋아지네요
2024.04.30
파도치는 문어저도 작가님 좋아해요^^♡
2024.04.30
숨어있는 자기 4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할머니
2024.04.30
숨어있는 자기 5건강한 멋쟁이 할머니가 되고싶다!
2024.04.30
숨어있는 자기 6박완서 작가님 닮아가고 싶어요
2024.04.30
숨어있는 자기 7난 그냥 죽어있을래...
2024.04.30
우와 블루베리한국문학연구자로서 박완서 작가를 여기서 보게 되니 새삼 반갑네요. 읽어도 읽어도 좋은 정말 대단한 작가죠. 박완서 외에도 다른 여성 작가들을 조명하는 글은 어떠할지 궁금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4.05.04
우와 블루베리그후 나는 시집을 갔다. 어린 나이였지만 예전 같으면 애어멈이 되고도 남을 나이였다. 양갈보 짓 시켜먹긴 싹수가 노랗고, 열 식구 버는 것보다 한 입 더는 게 낫다는 옛말도 있으니 그까짓 거 후닥닥 치워버리는 게 어떻겠느냐는 중신에미 말에 어머니는 솔깃했고, 나도 순종했다. 나는 시집가는 것도 양갈보 짓 하는 것도 똑같이 싫었지만 그렇게 했다. 그렇다고 내가 시집가는 게 양갈보 짓보다 더 도덕적이라고 판단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양갈보 짓을 해서, 딸을 그 짓을 시키지 못해 환장을 한 어머니를 만족시키기도, 누나는 굶건 말건 저희들 배만 채우려는 아귀 귀신 같은 동생들을 부양하기도 싫었다. 나는 내 희생의 덕을 어느 누구도 보게 하고 싶지 않았다. - 박완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1974) 중
2024.05.04
우와 블루베리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의 소설 중 한 대목을 소개합니당! 마지막 문장을 읽으며 받았던 충격이 새록새록하네요ㅎㅎ
2024.05.04
숨어있는 자기 11좋은 문장 고마워 자기 덕분에 좋은 하루야 🌷
2024.05.09
숨어있는 자기 9멋지당!!! 한번뿐인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2024.05.05
미끈한 반달뜻깊은 글이네요
2024.05.07
숨어있는 자기 10작가님처럼 내 삶이라는걸 느끼면서 살고싶네요ㅎ
2024.05.08
숨어있는 자기 12멋진 작가님 루틴 ❤️
2024.05.31deleted.1
숨어있는 자기 13가장 따라하고 싶은건 아닌데 아차산 동네 주민으로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선택해봤음다 ㅎㅎ
2024.08.20
숨어있는 자기 14작가님이 하셨던 말씀이었나? 작가는 사물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다. 이 말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들꽃이 피었다. 가 아니라 흰 망개꽃이 피었다. 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면서 관찰하고 표현하시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4.08.21
숨어있는 자기 15진짜 멋지신 분!!
2024.08.24
숨어있는 자기 16작품 너무 좋아요ㅠㅠㅠ
2024.10.19
숨어있는 자기 17내 롤모델이야. 어떤 시작도 늦지 않았다를 보여주는 분:)
202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