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말하는 트라우마 극복법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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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73중학교때 영문도 모르고 당했던 왕따 엄마의 불륜 나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직접 말해준 그 푼수같은 입 거기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면 정색하고 다른말 하자고 돌리던 표정 그래놓고 다른 형제들에 비해 유독 나에게 표출되는 화, 시발년아 라고 짐승같이 소리지르던 순간 뻔뻔한 합리화 내가 남자친구가 생기니 남자친구가 자기 마음에 차지 않는답시고 하는 말 은근 무시하는 말 방목한답시고 방치했으면서 뜬끔없이 캐묻는 미래에 대한 계획, 남자친구와의 계획 혼육한답시고 감정을 담은것 하나하나 다 역겹다
2024.07.10
숨어있는 자기 74내재적인 트라우마 같아요. 언제 누구에게 입은 상처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너무 힘이들어요. 성량이 작은편이기도 합니다만 익숙한 얼굴들만 있는 대학교 과 발표수업조차도 덜덜 떨면서 울기직전에 마칠정도였으니... 전공을 잘못선택해서 70프로는 발표수업이었죠. 너무 가기싫어서 학고를 맞은적도 있구요ㅎㅎ 어찌 졸업했나싶습니다.
2024.07.12
숨어있는 자기 75수치심을 느꼈던 순간들
2024.08.02
숨어있는 자기 76가장 의지해야 할 대상인 어머니는 내 뺨을 때리고 전기코드로 목 조르려고 하셨다 같이 죽자고 베란다로 몰기까지 하셨다 신문지를 말아 온 허벅지에 멍이 들도록 때렸다 장애인 같다는 등 욕설과 언어폭행은 이제 익숙하다 아무한테도 이런 것까지 말하지 않았지만 성인이 된 지 시간이 조금 흘러 이걸 쓰는 지금도 떠올리기만 해도 눈물이 나와서 너무 힘들다 이런 기억 후로 우울에 잠식되기 일쑤였고 친구 사이에서도 불안이 증가해 눈치를 보고 애정결핍이 심해졌으며 불안, 회피가 섞인 애착유형이 되었다 부족하지 않은 연인을 만나도 사랑에 목마르고 울 때도 소리 내어 우는 것이 너무 어색하다 마음이 곪고 곪아서 살점이 뜯어져나갔으니 몸까지 당연하게도 성치 않다 원래 약한 몸인데 재작년에는 치료하기 힘든 병까지 걸려 평생 약을 먹게 되었다 이 병은 생명에 위협을 주진 않으나 일상생활에 항상 불안을 준다 친구를 만나도 애인을 만나도 편하지가 않다 자꾸 삶을 포기하고 싶다
2024.08.10
숨어있는 자기 77가장 사랑해야 할 부모가 내겐 가장 증오스러운 존재라는것 아주어릴때부터 잘못된 인생이라는 생각에서 오는 자기혐오 성추행, 강간당할뻔한 기억, 원치않았던 성관계, 따돌림, 가정폭력, 가스라이팅 등등...
2024.08.12
숨어있는 자기 78전남친이 첫 섹스 상대였는데 할 때마다 최악이었고 평소에 전화 하다 자기 기분 틀어지면 소리 지르면서 가스라이팅 하고 화내던 게 3개월 정도 갔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한번씩 이런 꿈 꿔서 덜덜 떨면서 일어나
2024.08.24
숨어있는 자기 79전남친에게 성폭행.. 계속 되는 악몽 ㅠ
2024.09.10
숨어있는 자기 80나르시시스트에 회피형인 전남친. 원래 그냥 친구였는데 20대 후반 늦게 간 군대에서 갑자기 고백해서 사귀고 다 기다려줬더니 전역하자마자 참. 그동안 친구였기에 정말 믿고서 나이도 나이인지라 서로 결혼까지 염두해두고 만났었는데... 갑자기 영문모르고 차인것도 너무 실망스러웠는데 헤어지고 얼마안돼서 바로 새 여자랑 한강 피크닉을 인스타에 올리더라. 그 전까지만해도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이해하려고 했었지만 그 때 알았지 정말 찐 배신이었다는걸. 걔한테 나는 우정도 사랑도 없던 존재라는걸 깨닫고 남자 혐오라는게 처음으로 생김ㅋㅋ
2024.10.10
숨어있는 자기 81나르시즘 엄마와 바람피느라 가족에게 관심없는 아빠 불안정한 정서때문에 중고등학교 내내 왕따 당했었어. 그때 중3때 유일하게 나랑 친구해준 애들이랑 아직도 연락해. 그리고 직장에서도 왕따 당해서 불이익 당한적 있어. 가끔 죽고 싶을때도 많았고 남아선호사상을 가진 엄마가 제일 죽이고 싶을때도 있었어. 내가 친오빠에게 맞아도 ‘너가 맞아도 싸다’ 이런 방관하는 태도가 너무 싫었어. 근데 이런 나도 그놈의 행복이 뭐라고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어.
2024.10.14
허브향 진달래지하철 사고
2024.10.22
숨어있는 자기 82자살시도하는 아빠가 기어와서 신고해달라고 빈 모습을 잊지못해 그대로 식물인간상태셨다가 돌아가셨지
2024.10.22
숨어있는 자기 83가정폭력, 가스라이팅, 학폭, 성폭행 미수, 성추행, 성희롱, 사이버스토킹, 감금, 집착 등등 이런 일 겪을 때 부모님 도움은 커녕 당연한거다, 너가나쁜거다 식 결국 집 도망치듯 나와서 혼자사는중인데 생활이 좀 빠듯하긴해도 행복해요
2024.10.23
숨어있는 자기 86한 사람 삶을 구렁텅이로 밀어넣고도 자신들은 죄가 없다지. 오죽하면 어젯밤 꿈에 입안 가득 손톱을 씹는 걸 꿨으려고ㅜ 짜증나
2024.10.31
숨어있는 자기 84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내 멍청한 생각 때문에 헤어진 일 지금은 잘 극복했지만 정말 오랫동안 힘들었어
2024.10.27
숨어있는 자기 85그때 내 나이는 21~22살 내 부모님,삼촌,이모 어른들중엔 내 편이 없었다 이모라는 사람은 폭력을 쓰고 위에 쓰여있는 3명의 어른들은 이모의 명령이랑 눈치때문에 나한테 거짓말까지 하면서 다시 이모를 만나게 했다 도망갈 곳이 필요했던 난 그렇게 갑자기 집을 나왔다 처음엔 경찰에서 지원해준 텔에서 지내다 거기도 오래는 못있어서 살곳이랑 일이 당장 필요했다 남친 덕분에 일은 금방 했고 모르는 언니랑 살게 됐다 대충 한달 반정도 같이 산 것 같다 난 다시 나와 고시원에서 첫 자취를 했다 중간에 남친은 군대에 가고 또 혼자남아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다 그 해 말에 거의 일년만에 다시 본가로 들어갔다 그 일이 있고 지금까지 이모는 안보고 사는중이다 살면서 만나는 일이 없길 바라는 중이다 현재는 꽃신 신고 아직 잘 만나는 중이다 ㅎㅎ
2024.10.29
숨어있는 자기 87ㅠㅠ
2024.11.06
숨어있는 자기 88유아기 때부터 겪어온 성인이 되서까지 이어져온 부모님 불화 사춘기때의 ㅎㅁㅅ에 의한 왕따 살쪘다며 받았던 폭언들 내가 날 포기했던 그 순간
2024.11.09
숨어있는 자기 89그지 같은 마인드의 부모, 초등학교 때 겪은 이혼 위기, 존중받지 못하는 마이너한 취향. 사람들과 함께해도 늘 혼자 있었어요 지독하게도 나한테는 나밖에 없었던 걸 알게 된 순간 그렇게도 죽고 샆었다
2024.11.23
숨어있는 자기 90초등학교~중학교까지 따돌림 괴롭힘 당하고 거쳐온 어른들의 폭언 전 애인의 원치 않았던 만짐
2024.11.24
숨어있는 자기 91원하지 않는 스킨십 직장스트레스로 우울증 자살기도
2024.12.22
숨어있는 자기 92왕따 당했던 기억때문에 성인이되서도 그때 갖은 말도안되는 소문들이나 괴롭힘이 꿈에 나온적이 엄청 많았어요. 그럴때마다 어찌 어른이 되어도 이게 날 괴롭히나 싶어 무기력해지더라구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치우되고 좋은 친구들하고만 지내다보니 멘탈이 괜찮아져서 이제 그런 꿈을 꿔도 꿈속에서 날 괴롭힌 애들한테 제가 먼저 반박하고 싸우게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런 꿈을 꾸진 않아요. 그래도 반드시 치유되는 날이 올거라 믿어요.
2024.12.28
숨어있는 자기 98저랑 똑같은 꿈 꾸고계시네요
2025.04.21
손뼉치는 산토끼트라우마 극복은 본인 맘 먹기 달려있는듯
2025.01.03
숨어있는 자기 93중학생 때 왕따당했던 거. 이유도 없었고... 지금도 꿈에 나와
2025.01.03
숨어있는 자기 94가정폭력
2025.01.20
숨어있는 자기 95주양육자의 사망 가정폭력 따돌림, 학교폭력, 믿었던 친구의 배신, 원치않는 성접촉 데이트폭력, 감금, 원치않는 성관계 직속상사의 폭언과 원치않는 성접촉 사람에게 늘 따뜻한 시선으로 웃으며 친절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나 자신을 제외한 그 누구도 진정으로 믿지 못합니다 사람이 싫습니다
2025.02.01
숨어있는 자기 96믿었던 사람들이 한기간에 와르르 날 떠난것.. 남들이 보기엔 별거아니라도 내 안에서는 너무 큰.. 상실이었음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도 아주 오랫동안 잘 관리해야할 트라우마임
2025.02.10
숨어있는 자기 97진짜 트라우마 한번 정통하면 오래남드라...트라우마 걸리기 전까진 이해못했는데 수련관에서 어떤 가해자?은따당하는 애가 괜히 은따당하는게 아니구나 싶었음...그때 들었던 노래 아직도 들으면 그때가 기억나서 더는 듣기싫어지더라..
2025.03.16
숨어있는 자기 99걍 내 트라우마 보면서 느낀게 내가 ㅈㄴ 나약한 새끼인게 짜증남
2025.06.20
숨어있는 자기 103ㅇㅈ... 나만 아는 그 무력감이 남들 모르는 사이에 느껴질 때 가장 허무하고 비참한 거 같틈
2026.03.08
숨어있는 자기 99근데 광고를 이렇게 하는게 맞아요??? 트라우마 받은거랑 기구로 나를 돌본다고 하는게 좀....... 다른방식으로도 광고할수 있을걱 같은데 이슈 될려고 이 주제를 이거랑 연결하는게... 트라우마는 기구 사용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에요 ㅜㅜㅜ 너무 남들의 트라우마를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2025.06.20
숨어있는 자기 100내가 한 행동 때메 트라우마 생김.. 감정해소 글 애초에 안 보고 걍 내 인생이나 살았어야 했따.
2025.06.24
숨어있는 자기 101초등학교 시절 친오빠, 오빠 친구에게 친구랑 함께 성폭행 당할 뻔한 것, 엄마 친구 아들에게성추행, 사촌오빠들에게 성추행, 지적 장애인 삼촌의 성추행, 중학교 내내 이어진 친오빠의 성폭력,,, 적고 보니 성폭력 경험이 너무 많네요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 너무 많이 했어요 심리치료 정신과 치료 받고 싶다가도 지금은 괜찮아진 것 같은데 심하지도 않은 내가 받아도 될까 싶어요
2025.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