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팬티 뽀송뽀송한 상태에서 연구하는 마음으로 써 봤어요 우선 저는 압박, 클리 자위만 하던 사람입니다 진동 단계는 5단계, 저는 3단계 이상에서 느낌이 왔어요 진동 패턴도 5가지, 저는 기본 패턴이 가장 좋았어요 팬티 속에 넣을 것이냐, 팬티 밖에 둘 것이냐 저는 팬티 속에 넣는게 훨씬 잘 느껴졌어요 팬티 밖에 두면 허벅지나 손으로 고정을 시켜줘야 하는데 진정한 핸즈프리 토이답지 않잖아요? 진동소음, 안타깝게도 옆 방이나 방문 바로 앞에선 충분히 들릴 만 합니다 특히 제가 느낌이 온 3단계 이상부터는 더욱이요 침대에 누워서도, 걸터 앉아서도 진동의 울림이 확실히 퍼집니다 겨울에 이불 덮고 하는 건 또 모르겠네요 (웃음) 추천하는 베스트 포지션 진동 3단으로 클리 자극 포인트를 살짝 앞쪽으로 잡고 팬티 속에 넣어 침대에 걸터 앉는 자세가 가장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