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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8.19

회피형 남친 만나본적 있어?
내 남친이 너무 심힌 회피형인데... 싸우고 며칠 시간가지자길래 그렇게 하고 어제 얘기하기로 한 날이 됐어 근데 밤 다 되어가도록 먼저 연락이 없길래 내가 먼저 연락했더니 쌩뚱맞은 말로 답장 한번 오고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서 내가 계속 이런거야? 저런거야? 물어봐도 묵묵부답이야.. 싸울때마다 거의 이랬고 너무 답답해서 이거에 대해 얘기도 해봤는데 나아지는게 없네.. 생각 정리하자는 그 일주일동안 생각을 하긴 한걸까? 왜 얘기를 안하는지 이유도 안말해주고.. 너무 답답하고 피말리고 힘들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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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만나봤어.. ㅎㅎ 시간 갖자고 한 적만 세번. 내가 힘드니까 기간이라도 정하자고 했는데 약속한 날 먼저 연락온적 단 한번도 없었어 내가 맨날 정리 됐냐고 먼저 연락하고ㅠㅠ 진짜 시간갖자는거 상대한테 너무 예의없는 행동이야. 나도 그 당시엔 그 남자친구가 좋아서 다 기다리고 그 시간갖자고한게 전부 남자입장에선 헤어지자는거였는데 매번 붙잡았거든.. 근데 진짜 이건 나만 피말리는 행동이야 ㅠㅠ 지나고나니 내가 감정소비를 너무너무 많이 했다고 느껴

    2023.08.1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극 회피형 만나봤어 회피형은 자꾸 동굴가고 나는 정신과행 ㅋ 회피형은 안고쳐져 자기를 위해서 헤어지자 나진짜 힘들었고 정신 피폐해지고 차라리 벽이랑 말하는게 낫겠다 싶고 지나가는 개미들도 이런취급 안받을텐데 생각했어

    2023.08.1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만나봤는데 걍 헤어지는게 답 갈등이생겼는데 대화를 회피하는건 그냥 상대방을 무시하는거지 ㅋㅋㅋㅋㅋ 못되처먹은거야 헤어지고나니 속이시원하드라 잊는데도별로안걸림

    2023.08.1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헤어지는게 나음 진짜 극 씹 회피형이랑 사겼다가 한 달 전에 헤어졌는데 사고회로 자체가 아예 다름.. 걔 딴에는 배려한다고 하는? 그런 행동인데 결국은 그게 지 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임.. 오죽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인건가 생각 들 정도로.

    2023.08.19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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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기들 남친이랑 싸울때 서로 사과하고 마무리하면 되는데, 내 남친은 그 문제를 물고 늘어지고 늘어진 문제를 찢어서 분리해 나는 내가 한 얘기들이 기억이 잘안나기도하고 남친이 받아들인 내 얘기를 본인 생각대로 얘기하니까 내가 그런의도로 얘기했나 나도 되짚어보고 결국엔 내가 남친한테 싸우고 서로 문제에대해서 화해하면 그걸로 끝내자 다시 끄집어내서 이건 이랬고 저건 저랬고 하는게 우리한테 하등 도움도 안된다 나중에 서로 기분좋을때 그때 이래서 기분이 이랬어~ 하자고 했거든 근데 지금 그때 싸웠을때 자기는 어떻게 해야했었냐고 물어봐서 답답해서 전화끊었어 하 오늘도 이렇게 싸우고 지쳐서 방 들어와서 쟈기들한테 푸는거얌..😜😜 하… 지친다 진짜 하 진짜 개열받네... 설날 연휴 시작할 즈음에 술취했다 하더니 연락안되던 남친이 아직도 카톡 보내면 읽씹이야 당연히 헤어졌구나 생각하고 연락안하다가 어제 술먹고 또 연락을 해버렸는데 읽씹하네 아 찾아가서 개지랄도 떨고싶은데 그렇게 에너지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존나 열받어...!!!!!!!! 사귀는 동안에도 몇번 잠수타다 안그러기로 했는데 왜 저러는거야 시발 갑자기 여자가 생겼나? 애가 생겼너? 별 생각도 다 들고 그렇게 카톡 읽을거면 뭐 미안하다거나 그런 카톡 하나는 해줄수있는거 아니야??!! 회피형이라 피곤하고 피말렸는데 오히려 나가떨어져서 잘됐다 싶었다가도 왜 그러는지 모르니까 존나 억울하고 분하다... 지금 생리주기 지났는데도 안해서 살짝 불안한 상태인데... 저런 잠수이별당한 회피형 남친 만나본 자기들은 어떻게 이겨냈어? 싸우고 이틀째 서로 연락안하고 있는데 이대로 헤어지는게 낫겠지? 절때 그 친구가 먼저할 애는 아니거든 그렇다고 나만 싸울때마다 굽혀들어갈수도 없고 내가 잘못한것도 몰게써 싸운이유는 사랑한다는 말을 이제 안해주는게 서운해서 얘기하다가 이렇게 됐어 연락은안하면서 스토리는 올리는거에 정이 다 떨어진 기분...?하 진짜 나 또 남친이랑 싸웠거든??? 나 진짜로 헤어질까? 전날까지만 해도 좋아한다 사랑한다 표현하고 관계도 하던 사이인데 내가 오늘 알바하고 오느라 힘이 쭉 빠진 상태였어 근데 어제도 알바였는데 어제는 무진장 바빠서 거의 연락을 못받고 답장도 죄다 한두시간 뒤에 보냈거든 그걸 어제 얘기하길래 (속상했다고는 안했어 그런걸로 속상해할 애도 아니고) 아 오늘은 바쁘더라도 시간 짬짬이 내서 연락해야겠다 맘 먹고 조금이라도 여유생기면 바로 연락하고 그랬어. 근데 오늘은 그 반대로 남친이 연락이 너무 뜸한 거야. 원래도 내가 더 연락, 내가 더 표현하고 남친은 그 반대인데 이거가지고 진짜 많이 싸웠거든 이제 9번 됐네. 오늘 연락이 뜸하기도 하고 오후 4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연락이 안돼서 걱정도 됐는데 자고 일어났다길래 (남친이 오늘 오전에 알바 면접 보고 오긴 했어) 약간.. 괜히 걱정했다싶은 느낌 여기까진 괜찮은데 카톡대화가 자꾸 내가 꺼내야만 이어지는 느낌이 강한 거야. 실제로도 내가 먼저 뭐하냐 묻고 영상 보내주고.. 솔직히 좀 지쳐. 화를 버럭 낸 것도 아니고 "자주 연락해줘.. 약간 서운해.. 그렇게 00이 생각이 안드는거야..?" 라고 보냈거든 근데 남친은 항상 미안해 그런거아냐 자주 연락할게 라고는 보내. 근데 안지켜질뿐이야 그리고 일 끝나구나서는 대화하기가 싫더라고 짜증만 부릴 거 같고 결국엔 부렸고 오늘도 그렇게 많이 연락한 것도 아냐.... 진짜 너무 안맞으니까 미워죽겠어. 짜증나고. 내가 말을 먼저 안걸잖아? 그럼 대화가 시작되지 않고 시작한다해도 이어지질않아.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대 그냥 난 뜬금없이 사랑한다해도 좋아하는 단순한 사람인데 제대로 생각했으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대답이 나올까? 생각을 제대로 한건 맞을까? 평소에도 내 생각을 하긴 할까? 이런 생각을 하게 돼... 그냥 헤어질까..? 나만 기대하고 실망하고 속상해하는게 이젠 지치고 힘들어안녕 자기 방 언니들 !! 항상 보기만 하다가 글 쓰는건 처음이라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은데 ,, 내가 고민이 있기도 하고 이거 때문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자기들한테 조언도 듣고 싶어서 글을 써 :) 글이 좀 많이 길어서 .. 미리 미안해요 ㅠ 하지만 정말 진지한 고민이니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려요 🥺 일단 나는 20살이구 내 남자친구는 22살이야. 남자친구랑은 일주일 만났다가 헤어지고, 2주 전에 다시 만나서 만난지 10일 된 재결합 커플이야 ! 우린 처음 만난 날 관계를 가지고 그 뒤에 사귀기로 했어. 근데 나도 대학생이고 오빠도 군인이라 우리가 자주 만나지는 못했어. 나는 오빠랑 관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카페도 가고 산책도 하는 평범한 데이트도 하고 싶었는데 오빠는 우리가 자주 만나지 못하니까 만날 때마다 관계를 원했고, 나도 그 상황이 마냥 싫지많은 않아서 관계를 가졌어. 근데 만날 때마다 관계를 가지기도 했고 인스타 활동은 하면서 내 연락은 잘 보질 않으니 오빠가 나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나랑 하는게 목적이라 만나는건가 ..? 라는 생각이 들고 오빠가 날 진심으로 좋아하기는 할까 ? 라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한참 속앓이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 그랬더니 연락 안되던 날 자기 동생 기일이여서 너무 힘들어서 연락이 안됐다면서 알겠다고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거야 .. 솔직히 동생 기일도 안 믿겼지만 기일 때문에 힘들어서 나한테 연락은 못 했다면서 인스타 스토리에 자기 셀카는 올리길래 믿기진 않았지만 그 상황에 따지면 상황이 더 안 좋아질 거 같아서 오빠 힘든데 내가 더 힘들게 해서 미안해.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음 좋겠어. 이렇게 보냈더니 읽씹 하더라고. 근데 내가 스무 살 돼서 한 첫 연애이기도 했고 전에 했던 관계들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진 것도 아니였고, 하고 싶어서 했던 관계도 아니였었는데 남자친구랑은 사랑해서 했던 관계였고, 그래서 더 좋았기도 했고 그 짧은 기간동안 너무 사랑했어서 내가 헤어지자 하고도 많이 힘들었거든. 그렇게 어찌저찌 지내고 있는데 헤어진지 2주 뒤에 연락이 온거야. 그 당시엔 많이 힘들어서 답장을 못 했다, 너무 붙잡고 싶고 연락하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나쁜놈이라 못 붙잡고 못 잊었는데 지금은 좀 잊혀진 거 같아서 연락했다. 잘 지내. 이렇게 온거야. 그 연락을 보고 마음이 아프면서 그때 아니면 하고싶었던 말을 할 수가 없을 거 같아서 답장을 했어. 나도 오빠랑 헤어지고 많이 힘들었다. 그냥 오빠도 힘들었고 붙잡고 싶었으면 그때 많이 힘들어서 신경을 못 썼다고 연락이라도 해주지. 지금 오빠가 답장오기 전에 오빠 많이 보고싶고, 그리웠다고. 이렇게 보냈더니 자기가 미안하다며 보고싶다고 답장이 오고, 그 다음에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전화를 하다가 오빠가 우리 집 앞으로 왔고, 만나서 얘기하다가 다시 만나기로 했어. 그러고 이틀 지났나, 자기 군대에서 힘든 일 있었다며 나한테 얘기를 해주다가 오빠 부모님한테 전화가 왔다길래 알겠다고 했어. 통화를 다 끝내고 19시에 오빠가 자기 부모님 좀 보고 온다고 연락 왔길래 내가 알겠다고 나중에 연락하라고 보냈더니 23시 50분 넘어서 자기 부모님 만나고 왔다. 근데 넘 피곤해서 먼저 자겠다. 이렇게 연락이 답장이 왔길래 내가 12시 10분에 알겠어 잘 자 일어나서 연락해 ♥ 이렇게 보냈어. 근데 그 다음 날 오후가 되도록 연락 한 통이 없는거야 .. 그래서 나는 아 바쁜갑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도 마침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하며 기다리고 있었어. 기다리다가 18시에 오빠 인스타 스토리가 올라왔길래 봤더니 자기 친구랑 쭉 디엠하다가 술 약속 잡은 걸 올린거야. 나한텐 연락도 없고. 그래서 그냥 폰 안 보고 공부 쭉 하다가 친언니가 갑자기 본가로 내려와서는 술 먹자길래 나도 좀 지치고 힘들어서 씻고 준비해서 술 먹으러 갈 때 폰을 봤더니 19시 40분쯤 ? 자기 퇴근했다며 (아 참고로 오빠는 상근이야 !) 연락이 와있길래 수고했다고 답장을 하고 차를 타러 뛰어갔어. 그때 내가 차 탄다고 뛰느라 술 먹으러 간다고 미리 말을 못 했던 건 내가 잘못한 거라 생각해.
그러고 나서 술집 가서 사진 찍고 스토리 올리고 휴대폰을 가방에 넣어놔서 연락이 온 줄도 몰랐어.
다 먹고 2차를 가려고 오전 12시 20분에 나오면서 폰을 봤는데 23시 30분에 너 왜 술 먹어 이렇게 왔길래 2차로 옮기면서 답장하려고 연락을 봤는데 그때 야 이렇게 연락이 오고 전화가 오길래 받았어
근데 받자마자 남자친구가 막 화를 내면서 말을 쏘아붙이는 거야 .. 야 니 어디냐? 이러다가 막 술 먹으러 가면은 왜 간다고 말을 못 하냐 ? 이러길래 휴대폰 배터리도 많이 없었고 기방에 넣어놔서 몰랐어 미안해 .. 이랬더니 배터리 없었다면서 스토리 올릴 시간은 있고 나한테 연락할 시간은 없었냐, 나는 술도 안 먹고 집에서 퇴근하고부터 니 연락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는 술 먹고 있냐, 니한텐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 거 같다, 전에 나보고 헤어지자고 할 때 연락 어쩌고 했으면서 지금 니 태도는 뭐냐, 내로남불 아니냐 이러면서 막 말을 하길래
내가 아 오빠한테 미리 연락 못 한 건 진짜 미안해 .. 이랬더니
오빠가 지도 술 먹으러 가서 연락 안돼도 되냐, 닌 되는데 자기는 안될게 뭐냐, 그러길래 내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오빠한테 혹시 오빠 술 마시러 내가 있는 동네 쪽으로 오면 내가 오빠 보러 갈게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이랬더니
지금 별로 안 보고 싶고 보기 싫다면서 그냥 끊어 이러면서 끊어버리더라 ..
그러고 나서 도저히 놀 기분도 아니고 오빠도 화가 좀 나서 다 놀고 연락해라길래 그냥 집 간다고 연락 했거든 ? 근데 그냥 우리 그만하자고, 자기가 이기적이고 나쁜 놈인 거 아니까 그냥 그만하자고 하길래 아니 우리 다시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걸로 그만하냐면서 그건 좀 아닌 거 같아 이랬더니 시간을 좀 가지자는 거야 ..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생각하고 연락해 이걸로 헤어지는 건 아닌 거 같아 이렇게 보냈더니 그 다음 날 오후에 알겠어 이렇게 답장이 왔어 (시간을 갖기로 한 건 저번주 토요일이야.) 그렇게 서로 연락을 안하다가, 일요일에 뭐해 이렇게 연락이 왔길래 밥 먹으러 왔어. 이렇게 보냈더니 전화가 와서는 볼 수 있음 만나자는거야 .. 내가 가족끼리 있기도 했고 시간 가지기로 한 지 얼마 안됐는데 만나는건 좀 그래서 가족끼리 있다고 했더니 알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내일 퇴근하고 만나자. 이렇게 말하고 끊었거든 ? 전화 끊고도 연락은 안 했어. 그러고 월요일 저녁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못 만나는 줄 알고 있었는데 22시 30분 넘어서 전화와서 자기 지금 퇴근했다고 말하길래 오늘은 시간이 넘 늦어서 못 만날 거 같다, 내일 만나자 이러고 끊었어. (오빠랑 나랑은 동네가 멀어서 거리가 꽤 돼.) 근데 그 다음 날도 그렇고 결국 못 만났어. 여기서 내가 헷갈리는건 오빠가 먼저 시간을 갖자고 했으면서 전화와서 볼 수 있냐고 하고 오빠가 먼저 연락이 와서 답장을 하면, 또 연락은 안 봐. 시간을 가지기로 한 상황에서 연락이 오고, 그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까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고 이게 사귀는 사이가 맞나 ..?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계속 이렇게 연락도 하지않고 기다리는게 방법이 될까 ..? 근데 시간을 갖기로 한 상황에서 내가 재촉하는걸까봐 그게 너무 걱정돼 ㅜㅜㅜ.. 이럴 경우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기님들 ,,??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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