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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1

친언니가 바람끼가 원래 있는 건 알고 있었어
이번에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대충 두 달 정도 됐거든
근데 전남친이 우리 언니한테 말도 안 좋게 하고 좀 못살게 굴었었는데, 미안하다면서 마지막으로 줄 게 있다고 계속 매달렸나봐
그래서 엊그제 만나서 하루 외박했대
그리고 다음날에 쉬는날 3일이어서 현남친보러 타지 갔거든?(언니 회사가 휴가가 유동적이야)
언니 현남친 집에서 씻고 있는데 전남친이랑 카톡한 걸 다 본 거야 (폰 비번 알고 있음)
그래서 언니한테 몇 시간동안 욕 엄청 했는데 언니가 전남친 싹 다 차단박은 거 보여주면서 다시 만나자 빌었나봐
근데 자기 만나고 싶으면 한 달에 100만원씩 보내라고 하는데 그걸 또 알겠다 했대

자기들은 어떻게 할거야?
언니가 진짜진짜 쓰레긴 건 알아 나도 맨날 언니처럼은 안 살겠다고 다짐하고.. 마음같아선 개패고 싶고 한데 쌍욕 박아도 고쳐질 사람은 아니어서 미치겠어 언니가 생각없이 사는 것도 알고 있는데 바람피운 거 알면 헤어지면 되지 백만원 보내라는 것도 좀 웃긴데 어떻게 생각해? 뭐라고 해야 언니가 정신차릴까 정신 못차리겠지만 저렇게 돈 보내는 건 오바인 거 같아 정말
참고로 우리 언닌 23이고 전남친은 26, 남자는 30…
내가 뺨을 맞더라도 엄마한테라도 말하는 게 맞을 거 같은데 사리분별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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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게 조건 만남이랑 뭐가 다름? 그사람이 백만원이나 주면서 만날 만큼 가치가 있음? 그게 사람으로 대우해주는 거임? 나랑 연애하려면 100만원 달라가 뭐야 도대체 뜯어말릴 듯 그렇게 하는 연애 정신건강에 너무너무 해로워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 내가 이상한 줄 알았어.. 돌아버리겠다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돈보내라는건 뭐고 또 알겠다하는건 뭐야ㅋㅋㅋ..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니까 미친거같아;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누가 제발 이거 상황극이라고 말해줘 진짜라고 믿고싶지가 않다... 백만원에서 ?되고 알겠어 에서 ???? 됨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나한테도 누가 말좀..

      2024.03.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걍 냅둬 그거 도파민 중독이야 바람을 피우면서 느끼는 스릴이랑 아슬아슬함을 못버리는거고 본인이 필요성을 못느끼고 의지가 없으면 평생 못끊어 자기도 신경쓰지 말고 본인 할 일 행 아마 굳이 내가 이런 말 안하더라도 딱히 자기한테 피해가는거 아니면 알아서 모른척 하게 될거야... 내 경험담

    2024.03.2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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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한살 차이인 경계선 지적 장애인 3급 언니가 있는데 화장 하는거 좋아하고 립스틱.틴트 모으는거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카페 신메뉴 먹방 좋아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고 나도 언니 친한친구들 몇명 알거든 또 불편한 친구들 있으면은 언니가 먼저 도와주고 하는데 정신과 약을 먹고 있고 상담도 받고 있어 근데 여기서 문제인건 언니가 엄마한테 약간 초등학생 행동을해 자기 친구들이랑 이때까지 같이 찍은 사진을 계속 카톡으로 보내주고 아빠 지금 일어나서 밥 먹고 있다고 하고 또 오늘은 엄마가 친구분들 이랑 영화를 보러갔어 언니가 엄마 친구분 중에 한분 번호를 알고 있거든 그 친구분 한테 엄마 왜 늦게오냐고 카톡을 한거야 그 이모도 카톡 답을 해줬긴 해줬는데...ㅎㅎ 약간 언니 혼자 있으면은 흔히 말하면은 관종?? 같은 짓을 하는데 아직 엄마.아빠 주변 사람들은 언니가 지적 장애인 인걸 모르고 있어 근데 언니가 이런 행동을 할때 엄마.아빠도 언니의 행동을 이해를 못하시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근데 진짜 직장에서는 집에서 하는거랑 완전 딴판이야 직장에서는 인사 잘하고 성격 좋은 사람 이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고 엄마가 뭐 하나라도 시키면은 짜증내고 툴툴대고 집안일도 하기 싫어하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심지어 체중도 그냥 보통인데 먹는거에 집착이 심해서 우리 식구중에 누가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고 하면은 자기도 맛있는거 시켜먹게 돈달라고해 한번은 내가 친구들이랑 스타벅스를 간적이 있어 커피랑 디저트 사진을 찍어서 올렸는데 언니가 디엠으로 왜 혼자 맛있는거 먹냐고 언니도 뭐 시켜먹게 돈 달라고 하는데 이건 진짜 언니가 심술이 나서 그런건지 왜그러는건지 엄마랑 아빠도 이해를 못하겠대ㅠㅜ)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다른 사람한테 얘기할때 과장해서 얘기하는걸까요? 사건 시작을 해보면 저는 운동하는 사람이라 언니들 빨래를 가져다 주는데 오늘 어떤 언니가 신었던 종아리 아대가 한쪽이 안온거에오.. 세탁소에서..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여기에 없다고만 해서 일단 있는 빨래만 가져다 주고 제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언니 오늘 혹시 종아리 아대 한쪽만 신으셨어요?라고 물었고 언니는 아니 ? 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 그 종아리 아대가 한쪽이 없어서 세탁소에 전화 해봤는데 없다고해서 라고 까지 얘기 했는디 언니가 말 끊고 근데 그걸 왜 나한테 말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네? 아아.. 일단 말씀 드리는거에요.. 라고 했어요 이때 사실 제가 찾아서 가져다 드리겠다고 해야하는데 그 말은 못했어요 근데 언니거 그냥 바닥에 두고 가라는거에요 그래서 두고 왔는데 어떤 언니가 방으로 찾아와서 아까 너가 저 언니한테 없어요 라고 개념없이 얘기를 했다는거에요 그 언니가 나이가 좀 있고 제가 미쳤다고 나이 많은 언니한테 없어요 무턱대고 말할 사람이 아니라는건 제 주변 애들도 알아요 근데 언니가 저같은 사람 처음본다고 이제 자기 빨래 건들지말라는데 이제 내일 되면 어제 있던 일 다른 언니한테 얘기하고 다닐텐데 저는 안 그랬는데 이렇게 과장해서 얘기를 많이 해요 언니들이 이거 때문에 혼나고 욕 먹고 미칠거 같아요 어떻게 대처 하고 생각해야할까요..자기들 내가 고민이 있오... 나랑 어렸을 때 부터 잘 지내오고 지금도 같이 룸메로 살면서 같이 잘 지내는 친동생같은 동생이 있어. 서로 여자형제가 없었어서 언니가되어주고 여동생이 되어주면서 가족보다 더 끈끈하다고 생각했었어 근데 이 동생의 남자친구가 내 친구인데, 둘이 만나게 된 뒤로는 나도 딱히 할 말도 없어서 연락도 안하고 지내다가 나랑 내 남친이랑 동생이랑 동생남친이랑 넷이서 만나서 논 적도 있고 그랬지 불과 어제 일인데, 내가 이 동생이랑 내 친구랑 같이 셋이서 한집에 살고 있는데 어제 내 친구랑 술 마시고 있는데 동생이랑 동생 남자친구가 근처라고 해서 인사할겸 같이 집에 들어갈겸 합류 하게 됐거든? 그래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하하호호 재밌게 잘 놀았지 근데 오늘 갑자기 그 동생이 나한테 그러는거야 '언니 근데 나 어제 좀 기분나쁜거 있었는데, 내가 말을 해야지 속이 시원 할것 같아' 라면서 말하기를- '어제 언니하고 언니친구하고 마주보고 있어서 내가 언니친구옆에 앉고 남친이 언니(나)옆에 앉았잖아? 근데 나는 언니가 내 남친이랑 말하면서 자꾸 손으로 건드리는거 보면서 너무 놀랐어. 나는 내 사람은, 특히 언니는 절대로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언ㄴ가 그래서 너무 놀랐어.' 라는거야. 나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고 동생이 말하니까 그랬던게 생각났어. 그래서 당황해서, '아 나는 내가 걔를 건드린지도 몰랐네, 기분 나빴구나. 그래그래 다음에는 안그러도록 조심할게.' 라고 이야기 하고 나는 끝날줄 알았다? 근데 거기서 마무리를 안짓고 계속 말하기를, '언니 나는 내 친구가(유부남이랑 바람폈던 이력이 있는 친구야) 그러는거 봤을때도 그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언니가 그러는거 보니까 나는 너무 이해가 안되고 왜그러지 싶고 기분이 나빴어. 언니는 원래 그래? 다른 남자들한테도 그래?' 라고 물어보더라? 이쯤 되니까 나도 기분이 좀 상하더라구.. 불륜했던 친구 얘기를 말하면서 나도 꼭 그런사람처럼 보였다는 듯이 말하니까 당황스럽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나는 상대를 딱히 이성으로 보이지 않아서 무의식 중에 편한 경우에만 나오는 행동이었던 것 같아. 근데 당사자의 여자친구가 기분이 나쁘다는데, 그럴 수 있지. 내가 조심할게.' 라고 내 입장을 이야기 하고 다시 마무리 지으려고 했어. 근데 동생이 '아니 나는 이성으로 보인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성별이 다른 사람한테 언니는 그런 행동을 한다는 거잖아? 나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 왜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라면서 자꾸 같은 말을 반복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알겠어, ㅇㅇ이(친구) 한테는 안할게. 미안해-' 라고 했어. 근데 동생이 또 '아니 근데 그건 좀 과했어! 그건 너무 과했잖아-' 이러길래 내가 순간 너무 짜증이 나서, '알겠어- 알겠다고, ㅇㅇ아. 안할게, 안해. 알겠지?' 이랬는데 동생이 응 알겠어.. 하고 끝나기는 했거든? 그래 기분 나쁠 수는 있어. 근데 나는 솔직히 동생의 남자친구면 가족이라고 생각되고 그래서 편하니까 나왔단 행동이었던것 같은데, 거기다가 손등으로 어깨 살짝 톡톡 한게 다였어. 근데 그걸 가지고 본인이 본인 입으로 '언니는 내 가족이니까, 가족이라서' 하던 애가 나를 못할짓을 한 사람처럼 말하니까 너무 서운하고 화가나더라...? 내가 진짜 친언니였으면 그렇게 말했을까 싶기도 하고... 나 정말 많이 잘못한걸까...? 좀 많이 속상해서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긴 글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손절하고 싶은 언니가 있어여.. 일하다가 만나 사적으로도 친해졌고 그 언니는 저를 절친으로 생각합니다. 같이 여행도 많이 다녔고 이 언니가 저보다 세살 많은데 거의 친언니처럼 제 모든 것에 대해 평가하고 알려주고 모든 걸 같이 하려고 해요. 제 얼평 몸평 직업평 남친평.. 그냥 항상 이 언니가 말하고 저는 듣는 역할인데 처음엔 제가 내성적이고 수동적인데 언니가 적극적이어서 언니가 주변사람을 많이 챙기는 정이 많은 사람인가보다했는데 점점 제가 너무 지치고 고갈되더라고요. 특히 저가 작년부터 이직하고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혼자있고 싶고 회사에서도 스트레스가 많아서 모든 걸 다 놓고 쉬고 싶고 그러는데 이 언니는 만날수록 자기얘기뿐이고 제 감정을 이야기해도 공감하지 못하고 항상 대충 말하고 넘겨버립니다. 다 제잘못이라고 할 때도 많고 날카로운 말을 많이해요. 늘 자기 얘기로 가득차 잇고 귀에서 피날 거 같아요.. 물론 저가 내성적이라 그걸 뚫고 말하지 못한 제 잘못도 있겠지만.. 저는 그 언니를 친하다 생각해본 적 없어요.. 그 언니 이야기 듣고 나면 에너지가 다 고갈되서 며칠 간 몸살로 앓고 너무 힘들거든요 그 언니가 외향이라서 이해를 못하는 걸 수도 있지만 제가 너무 힘들어서 좀 혼자있고 싶다거나 졸려서 잔다고하면 저보고 뭐가 그렇게 사사건건 힘드냐고 핑계대지 말라고 자기 안본다면 서운하다고 막 화내고 그래요. 저는 그게 너무 힘글고 그렇다고 제가 힘들다고 이야기해도 이해못해서 더이상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 언니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손절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연락하지말라그러면 그 언니는 무조건 이유를 알려고 찾아오고 연락하고 난리칠 건데 저는 그러면 안그래도 지금 인내심 게이지가 가득 차있어서 스트레스 받아 기절할 거 같아요. 무섭기도 하고요. 그 언니가 쉽게 안 놓아줄 것 같아서 며칠 째 악몽만 꾸고있어요. 실제로 제가 일주일 연락이 안되면 전화 매일 10통씩하고 디엠으로도 계속 연락이 오고 저희 집 결국 찾아와서 불켜져있다고 그래요. 제가 스토킹을 엄청 무서워하는데 이 언니가 좀 그런 면이 있는 거 같아서 무서워요. 제 오해인가요.. 근데 주변에 말해도 다들 이상하다고 손절해야한다고 그러길래 올려봐요. ㅜ 이 언니와 영원히 손절하는 방법 없을까요. 제발 조용히 평화롭게 지내고싶어요 아는 언니가 인스타 스토리에 날 태그해서 올렸었는데, 그 언니의 지인분이 태그 타고 들어와서 날 보고 소개달라고 말했대! 만나보고 싶다고! 이걸 그 언니가 나한테 말해줬고 그 언니는 그 남자분한테 나 일하는 곳으로 한번 놀러와라고 말만 해둔 상황( 그 언니랑 나랑 같은 곳에서 일함) 근데 언니가 둘이 잘 안되었음 좋겠다,, 말해서 내가 왜? 라고 했는데, 사람은 참 좋은데 귀찮은 성격이다라구 했거든? 내가 얼굴한번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인스타로 보여줬는데, 너무 내스타일이라.. 그 언니가 막 나서서 소개해주려고 하진 않는 것 같은데 내가 넌지시 그 남자분 인스타 스토리 일부로 보고 목록에 남기는건 어떻게 생각해? 너무 스토커 같나?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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