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alarm buttonmenu button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2.06.11


집에서 반려도구로 즐겁게 놀았어.
안방화장실에서 정리하고 나는야 상상천재 이러면서 룰루랄라 샤워하고~~
늘 그렇듯 이뿐척 완벽한척하며 주부로 복귀했지.

꼬마애기 재우고 거실에서 TV보는데
늦은 밤 남편이 퇴근했지. 자켓받아주고 잠깐 반겨주는척하다가, 손발닦으라고 안방화장실로 등떠밀었지..

쪼꼼있다가 남편이 내이름을 친절~~하게 부르면서 나오는데, 빈손이 아니네?? 응?? 저거 저 익숙한 빛깔 뭐지??
ㅡ.ㅡ
당시 우리집에 연두빛깔 혹은 옥빛 비슷한 콘돔이 몇 통 있었어.
남편손에 그 푸르딩딩한게 흐물거리는 채로 들려있는거야😱
내가 아까 자위하면서 쓴 셀프콘돔이었던것이었던것이었..쩝...😱😱😱😱😱

와 나 진짜 그때 너무 당황해서
얼굴도 막 빨개지고 막...버벅거리고 막...


와씨
이후로도 남편곧츄보다는
반려도구가 나랑 더 자주 만나고있쒀..




++그 옥빛콘돔 다 썼을 때,
남편한테 다 썼다고 자랑스러운척 말했지. 우리 희야~~ 역시 엄청 부지런하다고.. 칭찬아닌 칭찬받았다는..-.-


(아까 갑자기 옥빛 뭔가를 발견했는데
그날 쪽팔린거 생각나서 써 봐...)



0
2

자기만의방 꿀팁

내 크레딧 확인

rightArrow
arooo-tip
도움이 되는 댓글을 달아보세요. 글쓴이가 좋아요를 누르면 셀렉트샵에서 구매 가능한 크레딧을 드려요!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흐억ㅜㅜㅋㅋㅋㅋ큐ㅠㅠㅠ😱😱😱😱😱😱😱진짜당황스러웠겠다ㅜ큐큐큐ㅠㅠㅋ쿠ㅠㅠㅠㅠㅠㅠ

    2022.06.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귀여운 어머님~!

    2022.06.13좋아요0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