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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2.29

이제 21살이고 모솔이야,,옷은 내 분위기에 맞게 잘 입고 화장도 잘 하고 인기 많을 것 같다는 소리 많이 들어! 동아리도 하고 과 소모임도 하는데 학교에서 플러팅이나 썸조차 없었어,,문제가 뭘까 내가 걱정이 많아서 호감이어도 티를 안 내는 게 문제인 걸까?? 나도 이제 설레는 연애 해보구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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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남자쪽서 호감을보이면 자기도호감을 보여야 시작하지않을까?? 사랑은 암살이 아니라굿 티내자!

    2024.02.29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남자 쪽에서 호감 표시한 적도 없는 것 같아서 😥

      2024.02.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조금은 티를 내줘야 그쪽에서 슉 파고들어올수가 있드라궁?? 용기용기! 화이팅!

    2024.02.2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2024.02.2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자기가 먼저 플러팅 해본 적은 없어? 소심하게 떠봤는데 자기가 무심결에 벽세웠을수도 있어! 자기가 맘에 들면 먼저 플러팅 시도해!

    2024.02.29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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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인데 남자 공포증?이 있거든? 중딩 때 연애 딱 한번 해봤는데 그때 헤어지고 사겼던 새끼가 약간 남자애들 사이에서 서열질?하던 새끼라서 걔가 뒤에서 안 좋은 말 하고 다녀서 남자애들한테 빻았다거나 걸레같다 이런 소리 면전에서 듣고 다닌 적이 있었거든... 그러고 고등학교는 여고였고 지금은 대학 다니고 있는데 내가 좀 특수한 상황이어서 남자애들이랑 엮이려고 안 하면 안 엮일 수 있는 그런 곳이어서 지금까지 잘 생활했는데 이제 슬슬 연애도 다시 하고 그러고 싶어서 동아리를 이번에 새로 가입하게 됐는데 내가 잘 모르는 남자들 한 3명정도만 모여서 같은 공간에 있으면 괜히 불안하고 초조해... 내 욕하는 건 분명 아닐텐데 여튼 그래서 또 동아리 활동이고 뭐고 걍 발 뺄까 생각중이야... 혹시 이럴때 극복해본 자기 있어??뭐가 문제일까? 나 인프제라 친구 가뜩이나 없는데 남사친중 게이거나 그냥 진짜 서로 아~무 관심없다.하고 일년에 몇번 대뜸 야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강아지 머냐?이런 거 보내는 사이 아니면 자주 연락하던 친구들한테 죄다 고백을 받아서...... 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딱히 끼 부리고 다니는 편도 아니고 자주 본다고 해도 여자 친구들처럼 맨날맨날 톡 하는 것도 아냐. 사람들 여럿 모인 모임에서 만나는 김에 오고~ 그런 느낌으로나 만나거나 술 두어번 둘이서만 먹는데 진짜 분위기 그런 거 안 잡았고 그냥 롤 티어 떨어진 얘기나 하고......취업 안 된다는 얘기나 하고 그랬고..... 갠톡 자체를 잘 안하는 편이라 여자 친구들하고도 갠톡 잘 안하고 고백 받은 남사친들한테도 뭔 갠톡을 한 적이 거의 없어..... 몇년간 서너명이랑 그렇게 어색해지고 나니까 난 친구도 없고 친구 모임도 잘 못 나가고 취미 공유하던 친구도 사라지고 무슨 내가 양귀비.초선..팜므파탈.이런 것도 아닐텐데 이딴 식으로만 꼬이는 게 너무 의아하고 짱나서 내 문제인가 싶어...진짜 진심 기쁘거나 자랑 그런 게 아니고 뮤슨 고백을 술먹고 집오다 전화로.삼겹살 먹자고 불러서 소주 마시더니 취해서 대뜸.이러고 공격처럼 해서 아니 내가 원인제공자야?그냥 세상이 날 친구라는 걸 사귀지 말라고 하나?싶고.........................진짜장난하나 뭘...뭘 고쳐야 할까 내가....언니들 남자가 거의 2주 가까이 연락은 꾸준히 계속 이어서 하고 있는데 질문이 그렇게 많지는 않구 자기 뭐뭐한다만 계속 알려주는 경우는 뭘까?? 호감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플러팅도 잘 안 느껴지고 대체 뭘까? 단둘이 술마신 적 있는데 그때는 분위기 좋았어 재밌었고 이상형 물어봤는데 나랑 겹치는 부분도 있었고 호의적인데 그렇다고 연락에서는 적극적이지 않은 느낌? 내가 호감이 있어서 의미부여를 하는 건가... 막 성적이거나 어장 느낌은 아니야 겹지인이 많고 나도 얘를 전부터 알고 있었어서 참고로 상대방은 엔프피.. 너무 고민돼 ㅠㅠ 좋아하니까 힘드네자기들은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고 불안한 적 있어? 내가 지금 그래.. ㅠㅠ 나는 21살에 대학 다니면서 마케팅인턴도 겸하고 광고동아리 임원으로 여러 활동도 참여하고 기획하는데 힘들어도 경험이고 경력이 되니까 열심히 하고 싶어서 하고 있어. 내가 성적도 3.5 밑으로 절대 내려가고 싶지 않아서 이번에 열심히 공부했는데 실수도 많이 하고 제대로 나오지 않을 거 같아서 너무 속상해 😭 마케팅이나 광고쪽으로 가고 싶은데 내 전공이 그쪽 계열이 아닌 것도 있고 워낙 쟁쟁하다는 말이 많아서 그냥 너무 불안해.. 아직 취업에 대한 정보도 많이 찾아보지도 못했고 접해보지도 못해서(아직 멀게만 느껴지기도 하고 현재를 잘하자!라는 생각에..) 가고 싶은 회사도 못정했는데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자고 나서 안 설레는 자기 있어? 사귄 첫 날에 했는데 하고 나니까 막 궁금하진 않더라구ㅠㅠ 낮에는 새로운 상대랑 처음 하는 스킨쉽이니까 백허그도 뽀뽀도 다 새로웠는데 막상 자고 나니까 이제 새로운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성욕이 막 들뜷는다거나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 나도 하고 싶어서 남친 꼬셔서 한거고 남친과 잠자리도 문제 없었음! 잘 해줬고 다정했구 남친은 나한테 첫눈에 반했다고 했고 남친도 사귄 첫 날이 진도 다 나간 거 처음인데 오히려 너무 좋다고 말해줬어 근데 내가 살짝 그래서 그런지... 남친도 자기 전 보단 식지 않았을까...? 그런 마음이 드네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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