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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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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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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자 오랜만에 했는데 넘 조앗어서 썰 푼다....


입으로 하고 싶다길래 나 먼저 물로만 씻고 나와서 노팬티로 반바지랑 티만 입고 있었어 남친 손 씻고 나오자마자 나 공주님 안기로 들어서 침대에 앉고 키스부터 하는데 한손으론 내 뒷머리 잡고 다른손은 반바지 사이로 넣어서 거기 만지는거야... 내가 머리 뒷쪽이 예민한데 거기 자극하면서 잠깐이라도 안 떨어지려는 듯이 꾹 잡고 키스하는게 너무 야했음ㅠ 계속 클리 자극하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뇌가 녹는것같애서 남친 목에 팔 감구 신음만 계속 냄...ㅎ 남친 원래 신음 절대 안내거든 내더라도 참는 소리 정도?? 근데 어제는 오랜만이라 흥분했는지 앓는 소리 내는데 넘 야하더라 그러다가 둘다 옷 벗고 입으로 해주고 (난 입으로 해주는게 조은지 잘 모르겠어ㅠ 넘 부끄러븜) 키스하고 서로꺼 만지고 그랬어 키스하고 얼굴 보다가 나 꽉 끌어안으면서 사랑해 하면서 웃는데 넘 설렛음...ㅎ 다시 손가락으로 내꺼 만져주다가 하나 넣었는데 손가락이 굵어서 그런건지 올만이라 그런지 하나로도 버거웠음... 그래도 계속 안에 자극하니까 점점 풀어져서 괜찮아지더라 하나 더 넣어줘? 해서 두손가락 넣고 계속 자극하는데 막 지스팟 누르기도 했다가 엄청 빨리 만지기도 하고 그러니까 갈것같은거야ㅠㅜㅜ 남친이 물 왜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해서 부끄러웟음... 내가 갈것같다하니까 가라고 하길래 너껄로 가고싶어🥺 하면서 애원함 콘돔 끼우고 정상위 자세로 슬슬 문지르면서 “넣어주세요 해봐” 하는거야 부끄러워서 싫다 하고(내가 부끄러운 거 좋아해! 남친은 바닐라인데 맞춰줌) 그냥 잡아서 넣어버림ㅋㅊㅌㅋ 평소같앗음 넣어달라고 할때까지 안 넣어줬을 텐데 오랜만이라 그런거 없이 순순히 넣더라구 충분히 풀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푸더라... 전보다 더 꽉 차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잠깐 적응타임 갖고 박기 시작함ㅋㅋ큐ㅠ 원래 정상위로는 잘 못 느끼는데 어제는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계속 소리내고 그랫음.. 그렇게 박다가 남친이 상체 일으키고 천천히 박으면서 박히는 부분 너무 야하다고 “보여줄까? 어떻게 보여줄까 거울 앞에서 할까?” 하는데 부끄러워서 눈 꼭 감고 도리도리함... 상체 일으킨 채로 박으면서 내 양손 앞으로해서 결박하듯이 잡고 한손으론 클리 자극하는데 진짜 자극이 너무너무 센거야 미치는줄알앗음ㅠ 내가 막 골반 들썩거리면서 자극하는 손 피하려고 하니까 결박한 손 풀고 아랫배까지 꾹 누르면서 끝까지 클리 괴롲힘... 미쳣다진짜 좀 하다가 멈추면서 어떻게 해줄까 묻더라구 내가 무조건 측위 자세하면서 클리 자극해야 갈 수 잇걸랑...ㅎ 내가 젤 조와하는 자세야! 암튼 그 자세 하고 싶다니까 싫은데? 하더니 다리 모아서 새우잠자세 하게 하고 자기는 정상위 자세로 계속 박았어 내 무릎뒤쪽 오금쪽에 팔 넣어서 짚고 나 엄청 웅크리듯이해서 박혔는데 남친꺼가 좀 휘어쟈있어서 그런지 엄청 잘 느껴지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막 소리내면서 발동동함... 너무 느껴서 힘들때쯤 내가 좋아하는 자세 해주더라구 얘드라 측위가 진짜 좋아 추천할게 암튼 서로 옆으로 누워서 나 고개 남친쪽으로 돌리고 키스하면서 박히고잇엇거든 근데 그 측위 자세할때 그냥 하는게 아니라 꼭!!! 다리 벌려서 한쪽 다리 남친 어깨에 걸치던가(근데 이건 댑따 유연해야함 나 취미로 발레할땐 괜찮앗는데 발레 관두고 올만에 하니까 쫌 땡겨서 몰입 깨지드라..) 아님 한쪽 다리 남친 허리 뒤로 넘겨서 걸치고 해야해 진짜중요하니까 다들 메모하셈 이래야 남친이 손으로 클리를 자극할 수 잇거든ㅎㅎㅎㅎ 암튼 그런 자세 하면 진짜 다리가 엄청나게 벌어지면서 수치스러운 자세가 된단말야 내가 또 못움직이게 결박 당하는거 좋아해서.. 남친 허리 뒤로 넘긴 다리도 팔로 잡히고 다른 다리도 남친이 남친 다리가지고 더 벌리게 해서 못 움직이게 누르는데 진짜... 진짜 야했음 너무 부끄럽고 그런데 또 가장 잘 느껴지는 자세여서 막 소리내니까 “나 깔아서 위에서 할거라더니 나한테 엄청 당하고 있네?” 이런 더티톡 하면서 내 양손 위로 올려서 잡고 박음 ㅠㅜ 나는 부끄러워서 아니야..ㅠㅠ 하고 잇고 ㅋㅌㅌㅋ쿠ㅠ 그러다가 양손 잡은 손 풀면서 클리 자극하는데 진짜 박히면서 거기도 만져지니까 정신 못차리겠더라 소리 엄청 내면서 감... 근데 남친이 아직 못 갔죠..? 방금 가서 되게 예민한데 계속 박으니까 미치는줄 알앗음 나 갔어..ㅠㅠ 했는데도 “또하자” 하면서 계속 박으니까 좋긴한데 힘들더라...ㅋㅌ튜ㅠㅜ 그래서 자극 덜한 정상위로 바꾸고 또 엄청 박는데 정상위하면 다리가 M자로 벌어지잖아 힘들어서 덜 벌렸더니 “습 다리 똑바리 벌려야지” 하면서 혼내는거야 너무 야하고 근데 또 힘들고ㅠㅠㅋㅋㅋㅋ 또 한참 박다가 갑자기 사랑이 차올랐는지 꽉 껴안으면서 “나랑만 해” 하는데 집착남주 대사같애서 맘이 떨렷다 ㅋㅋㅋㅋㅋ큐ㅠㅜ 무튼 가고나서도 계속 박히니까 방광이 자극되는건지 뭔지 막 엄청 쌀 것 같은데 또 뭐가 나오지는 않고..ㅠㅠ 남친이 되게 오래하는 편인데(첨엔 지루수준이었어ㅠ 요즘엔 좀 나음) 나는 초반에 가버리니까 남친이 갈때까지가 넘 힘듦 나도 계속 가고 싶은데 멀티 오르가즘 그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한참 박히다가 넘 힘들어서 울고싶을 때쯤 남친도 갓음 2개월만에 해서 그런지 그래도 어젠 좀 빨리 갓다...ㅎ암튼 이렇게 끝내주는 관계를 햇담니다..ㅎㅎㅎ

여기 올라오는 썰 읽는게 재밌어서 나도 함 적어봣어 다들 썰 많이 풀어주고 혹시 멀티 오르가즘 느껴본 자기 잇으면 팁좀....전수부탁할게 다들 조은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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