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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2.28

모텔도 모텔이지만, 왜 항상 침대랑 작은 화장대만 있는 걸까? 좀 다양한 모텔 없는걸까? 혼자 집 청소하기 싫고 세속 떠나고 싶을 때 모텔사용할 수도 있잖아. ㅠㅠ 친구들 끼리도 갈 수 있게 보드게임도 넣어줬으면 좋겠고. 베란다 넓거나 밝은 숙소도 있었음 좋겠다. 어느 나라 숙소 봤는데, 공간을 아예 롤대회용 숙소로 만들어버렸더만.. 물론 난 이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좀 바뀌었음 좋겠음.

일단 한국 숙소 대부분이 너무 성 위주로 만들어졌어.

근데 난 좀 성위주인 공간 보다는 밝거나 다른 용도인 공간에서 섹스가 더 좋을 거 같아. 그게 더 흥분될거 같기도하고 ㅋㅋ (베란다좀 크게.. 야외에서 하는 느낌인데..근데 밖에 사람이 보는건 내가 미안하니까 밖에서는 못보게..)

조용한 생활에 건축가분이 팟캐스트 나와서 한말 듣고 그런생각이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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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요즘 그런 곳 제법 많이 생겼긴 해! 나는 서울 거주 중이긴 한데... 웬만한 새로 생긴 모텔들은 요새 다 vip룸이나 파티룸이라고 해가지고 벽으로 둘러쌓인 야외 테라스가 있거나 방도 넓고 거실도 있고 주방도 있고 그래!! 근데 사실 그런 방 보면 무슨 생각하게 되냐면 아무래도 가격대가 올라가니까 "이 가격이면 좀 더 주고 호텔 가지..." 싶기도 해... ㅋㅋㅋㅋㅋㅋ 나부터 이런 생각하는데 텔 입장에서도 성쪽으로 만드는 게 마진이 남을 것 같기도 하고 모텔들이 주도적으로 성 위주에서 벗어나려고 하기엔 이미 소비자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알아서 에어비엔비나 호텔 찾아가니까

    2024.02.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에어비앤비로찾으면 그런데좀있더라

    2024.02.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파티룸으로 검색하면 있어

    2024.02.2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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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만 엄격하고 작은 실수에도 너무 화나는거 뭔지 알아? 내가 그래... 남들이 실수하는건 그럴 수 있지 괜찮아 하고 좋게 넘기는데 내가 실수하는건 진짜 너무 화가나고 싫어서 진짜 내 자신이 너무 싫고 끔찍해... 방금 주말에 놀러갈 숙소 예약하는데 실수로 설정을 잘못해서 할인 받는걸 놓쳤거든 근데 진짜 미친듯이 자기혐오가 와서 내가 너무 멍청하고 싫고 진짜 쓰레기같아ㅠㅠ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닌데 순간 실수로 만원 날렸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멍청한 나새끼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생각들어... 아무도 나무라는 사람 없는데 그냥 나 혼자 내가 너무 싫고 거지같으면 어떻게해야하지자기들 진~~~~짜 실제로 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제발 야외에서 하지 말자.. 부모님하고 운동하러 나왔는데 공원에서 사랑나눔을 하고 있거나 내가 근로학생이라 강의실 잠그고 있는데 빈 강의실에서 짝짓기를 하고 있다던지 건물 옥상이나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하고 있는거 보면 세상이 히토미인지 아니면 내가 너무 운이 더럽게 없어서 남의 섹스활동을 이렇게 잘 보는건지 모르겠어 진짜 속 메스껍고 같은 인간인데도 욕정을 참지 못하나? 저정도밖에 되지 않는 동물인가…? 생각돼. 서로 부끄러운 일은 만들지 말자.. 나 되게 어이없던게 강의실에서 들킨 애들이 나 찾아와서는 이거 에타에 퍼지면 니탓이라고 하길래ㅋㅋㅋㅋㅋㅋㅋ 새끼들 발정난게 잘못이지 왜 내탓이냐 하니까 걍 가더라.. 좀.. 뭐 아닌경우가 드물겠지만 성적 판타지의 실현!! 이런게 아니면 (사실 이것도 이해할 순 없긴해) 안전하고 깨끗하고 청결하고 조용한 곳에서 사랑을 나누었음 좋겠어..엄마랑 해외여행왔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내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다른 숙소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거든? 근데 다음 숙소 리뷰를 찾아봤더니 진짜... 추천후기 한개정도? 근데 그 후기는 좀 좋은 방에 묵었더라고 나머지는 위생이 너무 별로라고 비추후기들이었고 아고다에서는 좋은 후기 좀 있고 비추랑 섞인 느낌의 후기들이 많았어 이걸 오늘 아침에 보여줬어 난 다음 숙소가 좀 맘에 안 들어서 그냥 여기를 연장하거나 다른 숙소를 알아보자는 식으로 말했어 근데 엄마는 환불이 안 된다고 일단 가보자는 거야 나는 이 말이 너무 싫은게 가볼 수는 있지 근데 가서 굳이 내가 내 감정 상해가면서 여행을 해야 할까? 물론 후기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어 근데 오대오의 비율도 아니고... 한쪽으로 많이 치우쳐져있다면 좀 문제가 아닐까 싶어서 가보고 싶지가 않아... 그래서 방금 한번 더 얘기를 했는데 기분이 안 좋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그냥 너한테 숙소 링크를 보내지ㅜ말걸 그랬다”라고... 그리고 자기도 많이 힘들다면서 너 기분 맞춰주려고 지금 숙소 연장해야 하나 고민도 했다고, 거기서 한번도 안 자봤으니까 모르는 거 아니냐고 그러더라...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어 한번 자고 다른 곳을 갈지 말지 결정하자고? 지금도 환불 안 되니까 한번 가보자고 하는데? 한번 자면 아 이제 하룻밤이니까 그냥 자자고 하겠지...(그 숙소에서 2박이야) 하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하루종일 이 문제 때문에 뭐 여행을 즐기지도 못하겠어 총 여행 일정 5일 남았는데 그냥 집 가고 싶어 안뇽 자기들! 자취방 남자친구 초대 문제로.. 남자친구가 서운해하길래 여기다가 물어본댜ㅠㅠ 나는 학교근처에서 자취중이고 남자친구는 좀 먼 지역에서 통학하는데 사귄지 두달 넘어가지만 아직 한번도 자취방에 초대한 적이 없어! 나만의 공간도 보호받고싶고 남자친구랑 집 데이트만 하게될 것 같아서 너무 싫더라고.. 학교랑 가깝다보니까 이래저래 자기 집처럼(?) 쓸게 뻔할 것 같기도 하고ㅠㅠ 그래서 초대를 안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게 서운했나봐! 근데 며칠전에 우리가 처음 하게됐는데.. 둘 다 자주 하고싶어하는 편이야. 근데 난 모텔이나 호텔에서 하고싶긴 한데 우리 집에서는 위의 이유와 마찬가지로 하기 싫단말이지..??? 이게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려나..??? 모텔비도 지속적으로 나가게 되니까..!!남자친구랑 지금까지 모텔이나 호텔에서만 관계를 했는데 이번에 기념일 맞이해서 여행을 가기로했어!! 그래서 이번엔 호텔느낌보다 포근한 숙소로 가고싶어서 에어비앤비 찾아보고 있는데 궁금한게 생겨가지구.. 지금껏 관계를 하고나서 시트가 젖으면 커버를 배꼈는데 에어비엔비 숙소 침대는 어때..? 호텔처럼 배낄 수 있는 커버가 있나?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