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친은 인스타도 안하구 그외 sns거의 안하고 휴대폰도 잘 안쓰더라구
잘 안쓴다하길래 그렇구나 싶었는데(연락만 애플워치로 봐)
이번에 연애하면서 카톡 자주 하니까 휴대폰 케이스를 사더라고(그전에는 휴대폰을 잘안써서 케이스필요성을 못느꼈다하더라고)
누구는 이점을 답답해할 수 있는데 진짜 평온한 물?같은 사람이어서 이부분도 좋더라 뭔가 요즘 시대에 도파민 중독자가 아니 사람이 흔치않다고 생각해
나도 요즘 숏츠랑 릴스에 태우는시간들 줄여보려고 노력중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