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친구들하고 일본으로 여행 갔거든.. 세 명이서.. 근데 보이스 톡으로 전화는 할 수 있잖아 뭔가.. 보톡 한통 없는 게 마음 한편으로는 서운한데 다른 한편은 여행 갔으니까 친구들하고 놀아야 하니까(직업 특성상 자주 못 놀러 감) 연락도 자제하고 내가 참아야 한다 이런 느낌.. 한편은 서운하고 한편은 이해되고.. 이해되지만 서운한😢😢😢😢 이게 정상인 걸까 내가 이기적인 걸까..
삐빅 정상입니다요.. 서운한티를 안낼뿐이지 서운할순있다고 봐 ㅋㅋ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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